꽃꽂이 선생님을 학교로 초대해 체험 교실을 열었습니다.
이번에는 플라워 어레인지멘트를 메인으로 했습니다.
늘 여자 참가자들이 많았지만 이번은 남자들이 더 많이 참가해 주었습니다.
두세 번째 참가한 학생도 있어 익숙한 손놀림으로 꽃꽂이를 했습니다.
자기가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가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체험 교실의 좋은 점입니다.
재학생 여러분도 참가해 꽃꽂이에 도전해 보십시오.
물론, 참가했던 분도 대환영입니다.